2015 년 한국과 일본은 국교 정상화 50 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를 기념하여 한일 양국의 가교가 된 영친왕비(英親王妃) 이방자 (李方子1901 년~1989 년) 의 격동의 일생을 오페라 '더 라스트 퀸'로 창작하여 공연합니다.
해방 70년을 거쳐 최초로 이방자의 인생이 오페라로 등장합니다.주역은 한국과 일본,북한의 정상 앞에서 노래 한 유일한 가수이며, 스스로 한일의 가교로서 활약하고있는 재일동포 소프라노 가수 전월선 (田月仙)입니다.
최근 일기,사진, 기록 영상 등 이방자의 새로운 자료가 발견되어 오페라 제작진은 이러한 자료를 조사하면서 대본을 만들엇습니다. 또한 무대에서는 영친왕비(英親王妃) 이방자의 혼례 의상을 사용하는 등 독특한 무대로서 큰 기대를 모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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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스탶
· 이방자 역 田月仙(전월선) 소프라노
· 작곡팀 Son Dong hoon /team WOLSON
· 대본 키노시타 노부코(木下宣子) 전월선(田月仙)
· 이은 역 相沢康平(아이자와 코오헤이) 발레 던서
· 합창 후지와라 가극단 단원 가수
· 관현악 일본 Near필 하 모니 앙상블 (예정)
· 피아노 연주 토미나가 슌(富永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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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협력 학교법인 문화학원. 초전섬유퀼트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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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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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한국과 일본은 국교 정상화 50 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를 기념하여 한일 양국의 가교가 된 영친왕비(英親王妃) 이방자 (李方子)여사 의 격동의 일생을 오페라
'더 라스트 퀸'로 창작하여 공연합니다.
해방 70년을 거쳐 최초로 이방자의 인생이 오페라로 등장합니다..
주역은 한국과 일본,북한의 정상 앞에서 노래 한 유일한 가수이며, 스스로 한일의 가교로서 제일인자로 활약해 온 프리마돈나 전월선 (田月仙/Chon Wolson)입니다.
최근 일기,사진, 기록 영상 등 이방자여사의 새로운 자료가 발견되어 오페라 제작진은 이러한 자료를 조사하면서 대본을 만들엇습니다. 또한 무대에서는 영친왕비 이방자의 혼례 의상 적의를 당시 모습데로 복원 한 특별한 의상을 사용하는 등 독특한 무대이며 음악은 현대음악에 한일의 리듬을 취입한 오리지널 신작입니다. 이방자여사의 남모른 마음의 궤적에 육박하는 프리마돈나 전월선의 [혼의 노래소리]와 새로운 예술표현 무대는 큰 기대를 모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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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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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橋興光 (李方子妃 甥)
李 源 (全州李氏大同宗親会 総裁)
李公宰 (李方子妃 元秘書)
朴夏順 (慈行会理事)
康聖淑 (明暉園元園長)
大沼淳 (学校法人文化学園 理事長)
鮫島章男 (日韓文化交流基金 会長)
武藤正敏 (元駐韓国特命全権大使/実行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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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더 라스트 퀸' The last queen
조선 왕조 마지막 황태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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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8 년 여름, 일본의 황족, 梨本宮家의 딸 15 살의 마사코(方子)는 자신의 약혼을 신문에서 알게된다. 상대는 일본에 유학하고 있던 구 대한제국의 황태자 ·이은(李垠). 정략 결혼이라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진정한 사랑이 태여난다. 결혼 후,장남의 죽음 (독살설도있다) 등 잇달아 불행이 습격, 그런 중에서도 마사코(이방자)는 남편 인 이은 전하의 고뇌를 잘 이해해 지원했다. 그러나 태평양 전쟁이 끝나자 두 사람은 황족의 신분도 국적도 모두를 잃는다. "자신은 한국인도 아니고 일본인도 아니다"고 절망하는 남편. 그동안 남편에게 따르던 方子 (이방자) 는 이제 자신이 남편을 지키겠다고 결의. 남편을 고국으로 돌려 보내려고 하지만 난항한다. 드디어 두 사람에게 한국에 갈수잇는 허가가 나온 것은 종전 후 20 년 가까이 지난 한일 국교 정상화 직전의 일이었다. 하지만 남편은 이미 병에 걸린 상태었다 .......
방자는 남편의 사후에도 한국에 남아 한일 양국을 위해 인생을 바치려고 맹세한다. 처음에는 싸늘한 시선을 받으면서도 방자는 한국의 불우한 아동을 위한 복지 활동에 몸을 바칩니다. 그리고 마침내 "한국의 어머니" 라고까지 불리게된다. 조선 왕조 마지막 황태자비 라스트 퀸 이방자. 87 세의 나이로 사망 햇을 때는 한국국민의 눈물로 그 장례 행렬은 수킬로미터에 이르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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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자 (李方子·1901 년~1989 년)는 ...
원래 황족 · 나시모토노미야케에서 태어나 황태자 히로히토(후의 쇼와 천황)의 왕비 후보로 있었지만, 1920 년 (다이쇼 9 년) 일본의 왕공 족이 된 구 대한 제국의 원래 황태자 ·영친왕 (英親王) 이은(李垠) 과 결혼. 파란의 역사 속에서 일본과 조선의 가교 로서의 책임을 완수했다.
전후 민간인으로 일본과 한국의 우호를 위해 일생을 바쳤다. 그 격동의 인생은 몇 번이나 드라마나 소설로는 되었지만, 오페라화는 이번이 최초로 된다. |
전월선 (田月仙) 소프라노 이방자 역
도쿄 출생. 세계각국에서 오페라와 콘서트에 출연. 최초로 남북 코리아 공연을 실현햇고 서울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일본 노래를 부름. 월드컵 한일 공동 개최 기념 오페라 '춘향전'한일 양국에서 주연(춘향역). 일본 총리 주최 한국 대통령 환영 공연에서 독창.
NHK 「해협을 넘은 가희 」,KBS 스페셜 '해협의 아리아 전월선 30 년의 기록 '이 전국 방영되여 내외에 큰 감동을 일으켯다.저서에 「해협의 아리아」 [ 금지 된 노래]등이 있다.
제 14 회 한일 문화 교류 기금 수상. 토쿄 니키카이 회원. 한일 교류의 선두자로 활약하고있다.www.wolson.com |
전월선 (田月仙)과 창작 오페라 '더 라스트 퀸'
오페라 '라스트 퀸'은 전월선 10 년 동안 구상 해온 창작 오페라이며 한일 국교 정상화 50 주년을 기념하여 실현한다.
전월선은 일본에서 데뷔 이후 재일 교포2세로서 페쇄된 일본사회에서 최초로 오페라 주역가수로 성공하여 30 년 동안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일본에 한반도의 노래를 소개하여 클래식 음악 평론가로부터 극찬을 받고왔다. 연주회에서는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한국의 노래, 일본 노래 등을 선보여왔다. 그리고 독특한 그 활동방법은 "노래 찾기 '라는 것이다. 역사와 해협에 묻힌 노래를 찾아서 관계자의 말을 듣고, 노래에 담긴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자신의 해석으로 부른다는 것이다.
"노래 찾기 '에 본격적으로 임하게 된 계기는 1998 년에 한국에서의 일본 문화 개방 때 자신이 일본어 노래를 금지 된 일이엿다. 이미 그 전에 묻혀 있던 가곡 '고려산천 내 사랑'을 발굴 해 통일을 부르는 프리마돈나로 한일미에서 활약했고, 다양한 '금지곡'등을 발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6 년 일본과 한반도의 사이에 사는 사람들과 자신의 인생을 소재로 한 논픽션 '해협의 아리아」를 발표. 이 책은 일본 논픽션 우수상을 수상 . 그 후 한일 음악 교류의 역사 100 년을 취재 한 '금지 된 노래」(중앙 공론 신사), K-POP과 일본 노래의 깊은 관계 를 다룬 'K-POP 아득한 기억 "(소학관) 등을 집필. 노래의 배경에있는 일본과 한국의 역사를 떠오르게 햇다. 그리고 올해 그 집대성으로서 창작 오페라 '더 라스트 퀸'을 상연하게 된다.
오페라 '더 라스트 퀸'의 대본은 이방자여사의 실상에 육박하기 위해 전월선 스스로가 한일 각지를 찾아 다니며 취재 한 새로운 정보와 파묻힌 사실 등 기본으로하고있다. 또한 의상은 1990 년에 일본 정부가 한국에 반환 한 환상의 의상 적의 (실물은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 = 비공개)를 재현 한 것을 문화 학원의 협력 을 받아 사용하는 등 역사에 충실함을 고집하고있다. 오페라의 음악은 한반도의 리듬과 일본의 멜로디를 도입한 새로운 스타일이다. 재일 교포2세로서 [해협을 넘나드는 가희]로 일본에 널리 알려진 전월선의 |
オペラ「ザ・ラストクィーン」
につい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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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作品は日本と韓国の狭間におかれながらも、「和」を求め一生を捧げた李方子(りまさこ/イ・バンジャ=1901年~1989年)妃をモデルとしたモノオペラである。
李方子妃を演じるのは、歌を通して日韓を繋いできたプリマドンナ・田月仙(チョン・ウォルソン)。自らがその実像に迫るため日韓で取材を続けてきた。近年、方子直筆の日記や手紙、写真などが発見され、それらの資料を元に台本を練り上げ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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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舞台では、当時方子妃殿下が婚礼でも着用された朝鮮王朝の宮廷の大礼服・翟衣(チョグィ=적의)という特別な衣装が使用される。翟衣は1990年に日本から韓国へ寄贈され、国立古宮博物館に所蔵されている。現在は公開されていないこの衣装が、草田繊維キルト博物館により復元され、所蔵している学校法人文化学園の協力の元、レプリカを制作し舞台で使用する。
音楽は現代音楽に日韓のリズムを取り入れたオリジナル新作である。2015年日韓国交正常化50周年特別企画として新国立劇場で行われた初演で、王妃の知られざる真実が「魂の歌声」と熱気あふれる舞台により蘇り、感動と衝撃をもたら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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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ペラ「ザ・ラストクィーン」
の初演を祝福いたし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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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橋興光
李 源
李 公宰
朴 夏順
康 聖淑
大沼 淳
金 順姫
武藤正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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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方子妃 甥
全州李氏大同宗約院 総裁/皇嗣孫
李方子妃 元秘書
社団法人 慈行会 理事
明暉園 元園長
学校法人 文化学園理事長
草田繊維キルト博物館 館長
元在大韓民国特命全権大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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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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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年夏、日本の皇族、梨本宮家の娘・15歳になったばかりの方子(まさこ)は自分の婚約を新聞で知る。相手は日本に留学していた旧大韓帝国の皇太子・李垠(りぎん/イ・ウン)。政略結婚と言われたが、ふたりの間には真実の愛が生まれる。
結婚後、生まれたばかりの長男・晋(シン)の死(毒殺説もある)など次々に困難が襲いかかるが、そんな中でも方子は夫である李垠殿下の苦悩を理解し影となって支えた。
しかし太平洋戦争が終わると、二人は皇族の身分も国籍も全てを失う。もはや韓国人でもなく、日本人でもない、と絶望する夫。それまで夫に従っていた方子は、これからは自分が夫を守ると決意。夫を故国に帰そうとするが、難航する。
ようやく、二人に韓国へ渡る許可が出たのは、戦後20年近く経った日韓国交正常化直前のことだった。しかし、夫はすでに病に侵されていた……。
方子は、夫の死後も韓国に残り日韓両国のために尽くそうと誓う。当初は冷ややかな視線を浴びながらも、方子は韓国の恵まれない子供達のための福祉活動に身をささげる。
そしてついには「韓国の母(オモニ)」とまで呼ばれるようになる。朝鮮王朝最後の皇太子妃、ラストクィーン李方子(りまさこ/イ・バンジャ)。87歳で死去した際は、韓国民の涙で見送られ、その葬列は数キロにも及ん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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